| 여수시-한국서부발전,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상생협약 8,162억 원 규모 발전소 건설, 지역업체·인력·장비 우선 활용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
| 2026년 11월 04일(수) 15:15 |

여수시-서부발전,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상생협약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8,162억 원을 투입해 여수시 묘도동 일원에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4월 착공하여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와 인력 및 장비 등의 우선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불편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포함됐다.
사업 기간 동안 약 15만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지역업체 및 인력과 장비의 참여를 확대하고 사택 확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발전소 건설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추진 예정인 한국동서발전 등 다른 사업과도 연계해 지역 상생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