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7979센터 서비스 만족도 조사 착수

9~20일 453명 이용자 대상
생활 불편 해소 등 서비스 품질 전반 점검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2026년 11월 04일(수)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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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7979센터 만족도 조사 진행
[마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행복한 복지 7979센터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 중심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 착수한다.

남구에 따르면,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대상은 센터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 453명이다. 조사는 대상자 가정 방문 또는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센터 인지도와 이용 현황,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운영 전반 만족도, 서비스별 이용 만족도 등이다. 특히 7979 복지 콜과 카카오톡 상담, 동 7979 봉사단의 생활 불편 처리, 우리 동네 해결사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상담 친절성, 처리 신속성, 생활 불편 해소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톡 채널과 남구청 홈페이지 복지 정보제공 코너인 ‘복주머니’의 이용 현황과 정보 유용성도 함께 조사한다. 주민들이 희망하는 서비스, 개선 의견, 향후 재이용 의향 등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서비스별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2027년 사업계획 수립 및 운영 방향 설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을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주민 복지 욕구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창구"라며 "이용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조사에서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서비스 만족도가 95%를 기록한 바 있다.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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