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의용소방대, 전남권역 대회 화재진압 '준우승'…남녀 혼성팀 맹활약

완도 의용소방대, 전남권역 소방기술경연 화재진압 준우승
남녀 혼성팀 출전, 다른 시군 단일팀 속 '이색 성과'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2026년 11월 05일(목)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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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의용소방대의 전남권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준우승
[마이뉴스] 완도소방서(서장 박보영) 의용소방대가 전남권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4인조법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완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최경윤, 김숙)는 지난 4일 광양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화재진압분야 4인조법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완도읍 의용소방대와 전문대 대원 남녀 혼성팀이 화재진압분야 4인조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다른 시군에서 남성 단일팀으로 출전한 것과 달리, 완도 대표선수들은 남녀 혼성팀으로 출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4,0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했으며, 완도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 중 100여 명이 출전했다.

박보영 완도소방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희생정신으로 임해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강한 완도소방서 의용소방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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