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시범사업 마무리
이번 시범사업은 전문적인 자전거 수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과 도서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 이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도군은 지난 10월 17일 임회면과 지산면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0월 31일에는 의신면, 군내면, 고군면을 방문했다. 이어 11월 1일에는 도서지역인 관매도에도 찾아가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계획된 사업 일정을 모두 완료했다.
특히 육지뿐만 아니라 관매도와 같은 도서지역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 점은 큰 의미를 가진다. 자전거 수리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격차를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