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한국그린케어, 농촌체험학습 최우수상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 행사는 전국 농촌체험교육 관계자와 농촌교육농장 대표들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농업·농촌 교육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그린케어는 올해 무안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방과후학교 연계 농업·농촌 교육 프로그램 확산 시범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 시범사업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농업·농촌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여 농촌체험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제고하는 목적을 가진다.
한국그린케어는 농업 자원을 교육에 활용, 식물의 성장 과정과 아동의 성장·발달을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 미래세대가 농업과 자연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편집 : 2026.11.05 (목)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