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노관숙 자문관의 고향사랑기부 동참
나주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노관숙 자문관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관숙 자문관은 오랜 기간 금융권과 기업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나주시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주택은행 나주, 논현남, 하당지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2010년까지 KB국민은행 명일동, 영등포지점장 등을 지냈다. 이후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한남에이엠씨 등 기업의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과 투자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했다. 현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주시 투자유치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투자유치 기반 강화와 기업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투자유치 자문 활동에 더해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 활동과 따뜻한 나눔 실천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관숙 투자유치자문관은 “나주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나주가 더욱 발전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노관숙 자문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편집 : 2026.11.05 (목) 1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