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교육 아너스클럽 첫 회원 탄생, 1억 3천만원 기부 약정
재단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51회 영암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아너스클럽 가입식을 통해 제1호 회원인 ㈜다나농축산 김종섭 대표와 제2호 회원인 영암축산업협동조합 이맹종 조합장에게 가입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다나농축산은 5년간 1억 원, 영암축산업협동조합은 5년간 3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두 기업이 약속한 총 기부금은 1억 3천만 원이다.
영암교육 아너스클럽은 지역 기업이 장학금 기부와 함께 학생들의 교육 및 진로·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참여 기업의 이름을 딴 장학금을 운영하고, 기업의 기부 내역을 명예의 전당에 기록하는 등 기부자 예우에 힘쓸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가입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과 출향 기업인 등의 참여를 독려하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승희 이사장은 “영암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약속해 주신 김종섭 대표와 이맹종 조합장께 감사드린다”며 “두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과 교육 지원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진 기자 alove2565@naver.com
편집 : 2026.11.05 (목) 17:27











